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의 이승철 이사장은 8월 27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중공업 등 주요 대기업 출신 CEO·임원 등 전보다 젊어진 경영전문가 20인과 변리사·노무사 등 법무전문가 11인 등 총 31인을 경영자문단의 신규 자문위원(법무 분야는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이번 경영자문단에는 삼화인쇄(주) 상무와 (주)타라티피에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이원순 자문위원도 해외마케팅과 마케팅전략 분야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경련협력센터 경영자문단으로부터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 무료로 컨설팅 받기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홈페이지(www.fkilsc.or.kr)를 통해 신청하면 자문위원이 기업현장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자문을 받을 수 있다(문의 02-6336-0617·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단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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