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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협력센터 경영자문단- 대기업 경험 바탕 강소기업 육성
  • 기사등록 2014-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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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협력센터 경영자문단(이하 ‘경영자문단’)은 최근 대기업에서 국내외 판로개척과 기술개발분야 등에서 CEO 또는 임원을 지내고, 봉사열정이 높은 전문가 31인을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의 이승철 이사장은 8월 27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중공업 등 주요 대기업 출신 CEO·임원 등 전보다 젊어진 경영전문가 20인과 변리사·노무사 등 법무전문가 11인 등 총 31인을 경영자문단의 신규 자문위원(법무 분야는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이번 경영자문단에는 삼화인쇄(주) 상무와 (주)타라티피에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이원순 자문위원도 해외마케팅과 마케팅전략 분야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경련협력센터 경영자문단으로부터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 무료로 컨설팅 받기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홈페이지(www.fkilsc.or.kr)를 통해 신청하면 자문위원이 기업현장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자문을 받을 수 있다(문의 02-6336-0617·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단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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