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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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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통상(대표 라재열)은 ‘K-PRINTWeek2014’에서 일본 다이요의 50여 년 간의 인쇄기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2년 간의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생산한 ‘STF-340’을 선보였다.


인쇄 업계에서 제일 전형적인 13인치 사이즈의 인쇄 폭을 사용한 ‘STF-340’은 최대 원단 폭 340mm의 사양에다 수준을 높여 그 폭을 370mm까지 확장할 수 있다.


특히 인쇄 중복 원주길이 5.5인치 사이즈부터 26인치 사이즈까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고객의 레이벌 사이즈에 대한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킨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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