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인력이 고령화된 인쇄산업계에서는 젊은 인재, 특히 MZ세대의 유입이 절실하다. 이런 가운데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가 추진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에 참여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동반위에 따르면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대기업, 공공기관 협력사가 일하기 좋은 기업 PR(Public Relation)에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담은 기업 홍보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부터 동반위는 구직자의 중소기업 근로조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및 낮은 인지도 개선을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협력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여 좋은 일자리 알리기 및 채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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