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장비 서비스 업체인 지피(Z.P 대표 김경종)는 5월말까지 ECRM 출력기 전종에 대한 무상 서비스 행사를 실시했다.
지피 관계자는 “십수년간 축적된 디지털 인쇄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해온 노하우로 고객에게 보다 안정된 장비 운영과 빠른 생산성 향상을 위해 무상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비스 해당 기기는 국전지 출력기 스팅레이와 4×6반절 출력기 스팅렝이, 마코, 국반절 출력기 넉아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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