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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2-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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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 로템800F 도입가동
팬다콤프로세스, 판공급에서 현상까지 자동화


팬다콤프로세스(대표 : 천용관)는 최근 크레오의 최첨단 CTP장비 로템 800F를 도입했다. 동사에 설치된 로템 800F는 써멀(열 전사) 방식의 CTP장비로 판 공급에서 현상까지의 전과정이 완전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로템 800F의 해상도는 최저 1524dpi에서 최고 3556dpi까지로 시간당 16개의 8-up판을 찍어내며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최대 9개까지 다양한 모양의 펀칭이 가능하다.
팬다콤프로세스는 지난 1988년 설립 이래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자체 출력해오고 있는 프리프레스 전문업체로 이번에 도입한 로템 800F로 상당한 생산성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새로 설치한 로템 800F 이외에도 필름출력기 돌레브 800V2 와 현상기, 워크플로우 시스템인 브리스크까지 크레오의 최신 CTP 및 CTF 장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서울 중구 충무로3가 57-11번지 푸른빌딩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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