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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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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는 ‘제22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에 참가해 신제품 다목적 대형 프린터 ‘친환경 솔벤트 프린터인 엡손 슈어컬러 SC-S 시리즈 슈페리어(Superior) 에디션’과 전사 및 DTG 프린터인 엡손 슈어컬러 SC- F시리즈를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슈페리어 에디션은 한층 향상된 품질과 총 보유 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 미디어 관련 조정의 편리함을 제공하며 12월 중으로 펌웨어 설치를 통해 적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 우수한 해상도와 컬러 품질을 갖춘 전사 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F시리즈(F7100, F6000)’와 면 소재에 직접 출력할 수 있는 ‘엡손 슈어컬러 SC-F2000’ 등이 함께 박람회에 전시된다.

‘슈어컬러 F2000’은 엡손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티셔츠 프린터로 특히 화이트 잉크를 사용한 유색 티셔츠에서의 품질은 독보적이다.


한국엡손은 대형 규모의 부스를 설치해 앱손의 라인업을 소개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대형 프린터를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엡손 슈어컬러 SC-S 시리즈의 ‘엡손 슈어컬러 S30610’ 또는 ‘엡손 슈어컬러 S5061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로열소버린 트리머’(2미터 폭)를 증정하고 ‘엡손 슈어컬러 S7061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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