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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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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법인으로 활발한 활동추진”

대전시 옥외광고협회(회장 최종복)가 지난달 28일 대전 유성 리젠드호텔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보고와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더불어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엔 권선택 국회의원(선진당), 이재선 국회의원(선진당)과 김상목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장, 박용갑 중구청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전 독립법인 첫번째 정기총회라는 의미가 크며, 독립법인으로 어느 지역보다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원의 단합을 주장했고 중앙회 김상목 회장은 급변하는 광고시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축사에서 이재선 의원은 “광고의 미학과 도시미관으로 상충되는 관의 단속을 슬기롭게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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