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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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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렉소, ‘제46회 무역의 날’서 수상

플렉스 등 광고용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스타플렉스(대표 김세권)가 충청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한 4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5,000만불탑을 수상했다.
1996년 7월 설립된 스타플렉스는 옥외광고용 플렉스(Flex) 원단을 주종으로 생산해 온 디지털프린팅업계의 대표 수출기업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매출액 696억 1,900만원, 순이익 42억 300만원을 기록했다.
스타플렉스는 광고용 플렉스 전문제조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2002년 ISO 9001, 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CSFM, NFPA), 독일(DIN), 영국(BS), 일본(JIS) 등의 원사 테스트에서 합격기준을 통과했다.
지난 11월 26일에는 코스닥 상장예심을 통과하며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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