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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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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호응 및 활용
인쇄사들 적극성이 성과

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인쇄업계도 창조경제를 연구하고 실천하여 인쇄물 창출에 적극 활용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창조경제는 개방형 경제로 칸막이를 없애고 상호소통과 혁신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으며, ICT(정보통신기술) 산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쇄업계는 창조경제를 잘 연구하고 조사하여 인쇄물이 늘어날 수 있는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고 정보를 교환하여 성과를 높여나가야 한다.
또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정부정책을 숙지하고 인쇄업계와 연관성을 검토하고 찾아 나가면서 창조경영의 성과들이 인쇄업계에도 나타날 수 있도록 전략경영을 집중해야 한다.
정부의 창조경제는 주로 미래창조과학부에 집중되고 있지만 다른 연관 부서와 기업체 사이에도 창조경제의 중요성과 이념적 가치들을 실천하고 있어 함께 호흡하고 어울리는 정책들이 중요한 과제들로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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