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9-07-07 00:00:00
기사수정

안료잉크원액 개발 등으로 실사출력, 즉석사진 인화 및 판권계약을 통한 명화출력 판매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프린톤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지난달 10일 금융투자협회가 승인했다. 이로써 오는 15일부터 공모가격인 50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프린톤은 1999년 11월에 설립돼 합성고무 무역업을 병행했으나 최근에는 잉크 리필키트 상품판매가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프린톤의 자본금은 15억원이며 2008년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14억7800만원, 부채 총계는 7억900만원, 자본총계는 7억6900만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다. 또 2008년 매출액은 2007년보다 30.3% 감소한 8억600만원, 영업이익 100만원, 당기 순이익은 1억100만원을 기록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orpin.com/news/view.php?idx=789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