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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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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옥외광고협회 충북·제주지부 합동 워크숍

한국옥외광고협회 충북지부(지부장 김재암)와 제주지부(지부장 양문수)는 지난달 15,16일 ‘협회 발전방향 및 지부 독립설립의 추진방향과 기술, 정보교류’란 주제로 자매지부 합동 워크숍을 충북 단양군 대명콘도에서 열었다.
김상목 한국옥외광고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충북·제주지부가 합동 워크숍을 열게 된 것을 양 지부 임원 및 운영위원 등 모든 분들과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오늘 이렇게 저희와 함께 자리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김동성 단양군수께도 감사드리고 1박2일간 열리는 이번 워크숍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앙회 김상목 회장과 김동성 단양군수를 비롯하여 양 지부 임원, 운영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합동 워크숍에서는 협회 발전방향 및 지부 독립설립 추진방향 및 기술·정보교류 등 제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워크숍 기간 중 연규철(단양군지회), 홍광표(청주시지회), 허용운(청주시지회)씨 등 3명은 지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옥외광고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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