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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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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정공 비너스 2506·타이탄 1606 공급

일리정공(대표 최근수)은 최근 NEO PLUS 시리즈 UV경화프린터 네오 비너스 2506와 네오 타이탄 1606을 전략제품으로 선정하고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eo Plus 2506/1606는 롤과 평판소재 겸용 UV프린터로 국내에 가장 많이 공급되어 있는 UV프린터다.
비너스 2506제품은 출력폭은 2,490㎜×무한대(Roll)로 고해상도 및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전시물에 사용된다.
플랙스, 베너, 시트, 철판 등 소재에 제한 없고 빠른 생산성과 색상표현이 장점이다.
일리정공은 지난 2003년 국내최초로 UV경화프린터를 개발하고, 현재까지 국내외에 100여대의 공급실적을 가지고 있는 UV프린터 전문회사이다.
한편 일리정공의 국내총판으로 마이크로큐닉스(대표 이병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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