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PLATE의 기획에서 디자인, 인쇄, 가공, 포장 등 제작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명판 전문회사 오성산업(대표 오문기)이 공장 이전 오픈식을 가졌다.
지난 11월 21일(금) 서울 동대문구 하왕십리에서 동대문구 장안동 382-9번지로 이전해 새로운 다짐을 위한 힘찬 도약을 기약하는 이전 기념식을 거행했다.
오성산업의 을지로 사무실 주소와 연락처는 변경 없이 그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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