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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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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자산 확보위해 회원 협회보 표지에 싣기로
정기 이사회 및 임원수련회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이기훈)는 최근 제103차 정기 이사회 및 임원 수련회를 대전 동학산장에서 개최했다.
이기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지부 해체의 건이 상정돼 해체가 결정했다.
또한 협회보의 표지 사진을 협회 회원의 사진으로 디자인 하고 그에 대한 비용을 받아 협회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결정했다.
기타 중앙회 분리의 안, 협회 자산 확보를 위한 부동산 투자 기금 설립 안 등은 8월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임원 수련회는 계속된 비로 실내에서 대화 하는 시간이 많아 오히려 임원진들 간의 친목에 도움이 되는 수련회였다.
이기훈 협회장은 수련회를 마치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먼 길까지 회의와 수련회를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임원진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임원 여러분들께서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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