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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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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은 근현대인쇄전시관이 오는 12월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근현대인쇄전시관은 인쇄의 역사를 한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국비와 시비 등 48억원을 들여 흥덕구 운천동 직지특구 일원에 조성된다.
전시관은 연면적 1500㎡(지하1층, 지상2층)로 1층에는 인쇄기술사관, 근현대인쇄문화사관, 기획전시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교육실, 체험실, 북카페 등이 마련된다.
직지특구는 2007년 재정경제부에 의해 정해진 문화특구지역으로 고인쇄박물관 주변에 금속활자주조전수관, 근현대인쇄전시관 건립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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