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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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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로랜드, 오펜바흐 트레이닝센터 10주년 맞아

만로랜드 독일 본사에 위치한 오펜바흐 공장 트레이닝센터는 최근 오픈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가졌다.
Karl-Heinz Severin은 기조 연설에서 “우리의 교육 코스와 함께 우리는 고객들 및 인쇄 회사들에게 안정적인 투자를 하도록 이끌어 준다”며 “숙련된 개개인은 미래 회사의 강점이 되는데 왜냐하면 직원들이 그들의 일을 좀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또한 그들의 일을 즐기며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87개국에서 약 1만5,000여명의 사람들이 이 트레이닝 센터에서 인쇄기 기술, 전기 및 기계 분야의 교육을 받았다.
이사회 멤버이자 만로랜드 매엽 인쇄사업부 총 책임자인 Markus Rall 박사와 함께 트레이닝센터 교육 담당자 Albrecht Volz, 트레이닝 센터 총책임자 Karl-Heinz Severin이 올림픽 게임 행진과 같이 큰 환호를 해 준 다양한 문화의 군중들을 환영했다. 오펜바흐 트레이닝 센터는 26개의 나라들 및 트레이닝 센터에서 만로랜드 인쇄기계에 관한 교육을 받는 모든 대륙들로부터 온 손님들을 맞이했다.
콜롬비아, 레바논, 한국, 호주 등 많은 대륙들로부터 교육생들이 트레이닝 센터를 찾는 것은 매우 일상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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