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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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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번째 금속활자 계미자부터 일제강점기 사용되던 목활자까지 한국 고활자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된다.
㈜화봉문고 창립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한국의 고서, 두 번째 전시인 ‘한국 고활자의 세계’가 28일까지 인사동 화봉갤러리에서 열린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한 ‘직지심체요절(下)’은 우리 조상들의 창조적인 발상법의 위대함을 입증해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조상들의 빛나는 문화유산인 활자인쇄문화를 일반에 알리는 첫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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