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그 북아메리카 지사는 지난달 29일 서비스와 조직개혁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뷰를 발표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매엽, 프리프레스, 인쇄후가공과 디지털 제품을 위한 영업과 서비스 조직인 하이델베르그 북아메리카 지사는 조직적인 비용의 절감은 물론 서비스 납기와 작업능력의 향상을 가져온 최근 시행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뷰의 결과를 발표했다.
하이델베르그 북아메리카 지사의 노력은 영업, 서비스, 공급 체인 관리 및 지원등과 같은 중요한 운영분야의 복잡한 평가를 포함하고 있다.
그 결과, 하이델베르그 북아메리카 지사는 서비스 콜 센터의 중앙화와 확장, 부품과 중고 재고의 통합화, 중앙 데모센터의 확장, 그 외에 조직적인 비용은 절감되는 반면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을 키워줄 만한 몇 가지 사항을 더 실행 할 예정이다.
“우리는 매일같이 우리의 고객과 함께 어떻게 하면 그들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늘리면서 사업을 수익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옮겨갈 수 있는지를 연구하며, 이제는 우리의 조직 역시 똑같은 방식의 성공적인 접근을 취해야 할 때가 왔다고 결정 내리게 된 것 이다”라고 하이델베르그 북아메리카 지사장 닐스 윈터씨는 말했다.
고객을 이롭게 해줄 개선책 중 핵심사항은 포괄적인 고객 관리와 하이델베르그 북아메리카 본사 조지아주 케넷에 위치한 데모센터이다.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토론토와 크랜버리, 뉴저지, 4곳에 위치한 회사의 기술센터는 계속해서 인쇄기, 프리프레스, 인쇄후가공 장비, 디지털 제품등을 전시하고 케네사에 전국 서비스 콜센터와 서비스 파견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