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극복할 최신형 제책설비…고객 시선집중

성원애드피아, 가동

성원애드피아(대표 정대원)는 최근 뮬러마티니 중철기인 브라보플러스 암리스(BravoPlus Amrys)의 설치 및 시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운전 완료평가는 성원애드피아가 뮬러마티니 기술진의 도움을 받아 설비 도입후 1개월 이상의 운전 결과를 면밀히 검토, 분석하여 장비의 완전한 셋팅과 적절한 운전이 가능해짐에 따른 것이다.
브라보플러스 암리스 중철기에는 자동작업 준비시스템(Amrys)이 장착돼 중철의 생산시스템을 원활하게 자동화 할 수 있다. 이 설비의 시간당 생산속도는 13,000권까지 가능하며 처리 가능한 제품 최대 너비는 305mm, 최소 너비는 63mm까지 가능하고 셋업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