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11-10 00:00:00
기사수정

경운프린테크


경운프린테크·소다프린트(대표 안영철)는 최근 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로부터 호리존 1클램프 제책기 BQ-270C와 1나이프 삼방 재단기 HT-30을 도입했다.
안영철 대표는 “POD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프린터 출력물의 후가공에 적합한 제책기와 삼방 재단기를 도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BQ-270C는 시간 당 최대 500권으로 생산이 가능하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제책 경험이 없는 작업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옵션 SI-270C를 장착하고 책 두께를 캘리퍼로 측정하면 제책기의 클램퍼가 바로 두께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된다.
한편, HT-30은 BQ-270C와 페어를 이루는 1나이프 삼방 재단기로 급지부에 제본된 책을 올려놓으면 5cm내외의 책자를 나이프부로 공급, 테이블이 회전하며 나이프가 재단하게 된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orpin.com/news/view.php?idx=69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