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기계 국내 최초 자동공정 생성기능

대호기계(대표 김남호)는 최근 CIP4 지원 재단기 i cutter를 소개했다.
아이커터(i cutter)는 국내 최초로 인쇄관련 정보화 표준인 CIP4 지원이 가능한 지능형 종이재단기이다.
15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통해 거의 모든 조작이 가능하며 혁신적인 사용자 환경를 적용하여 PC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는 누구나 쉽게 재단기를 다룰 수 있다. 또한 기계제어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자동공정 생성 기능 및 네트워크 지원으로 CIP4를 지원하는 타기계와 연동이 가능하다.
자동 재단 시스템은 리프트, 추림기, 자동적재기로 구성된 대호 자동재단 시스템은 재단 과정을 자동화 하여 시간을 단축하고 작업의 효율을 증가(로딩작업 147%, 언로딩 작업 320%) 시켜준다.
동사는 전자동 트윈링제책기도 공급하고 있다.
트윈링 제책기는 대호만의 독자적인 자동 내지 리프트, 커버 급지기, 커버 뒤집기, 반전 적재기를 통해 기존의 트윈링제책기에 비해 기계 작동시 필요한 인력이 반으로 줄어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