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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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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제책사(대표 김을산)는 지난 16일 창립21주년을 맞았다.
제책업계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한 동사는 고급양장제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공정혁신과 인재육성을 통해 괄목할만 성장을 이뤘다.
동사는 이 같은 성장을 발판으로 지난해부터는 인쇄업에까지 진출,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독일산 만로랜드 4색과 5색 옵셋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우진B&P 라는 자회사의 독립 법인까지 출범시켜 고객만족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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