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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2-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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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대표 최준근)의 잉크젯 프린터 hp 데스크젯이 한국 능률협회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한국 진출 13주년을 맞는 ‘hp데스크젯'은 현재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IT 시장, 특히 주변기기 시장에서 장수하고 있다.
1992년 시작한 능률협회의 국내 고객만족정도 조사는 각 산업과 기업에 대한 고객 반응을 매년 평가함으로써 이들 기업이 경제와 해당 산업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지 진행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표준이 되어왔다. 이를 통해 해당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판단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업과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도 짐작할 수 있다.
이기봉 한국hp 이미징&프린팅 그룹 본부장은 “hp 데스크젯은 이미 잉크젯 프린터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면서, “무엇보다도 앞선 기술로 구현하는 이미지 품질과 고객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이 소비자들에게 높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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