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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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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루이지 조야

고개숙인 아버지가 늘어나고 결손 가정 또한 흔한 일이 되고 있는 현 시대상황에서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심리학자이자 미국에서 활발한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지 조야가 쓴 ‘아버지란 무엇인가’(르네상스)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아버지가 탄생한 선사시대부터 오늘날 아버지가 가정에서 실종된 상황까지 역사적이고 심리적인 원인들을 문화적으로 분석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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