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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10-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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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열고 한국잡지사 위상 재조명

한국잡지협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 선생의 ‘소년' 지가 올해로 창간 10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지난달 29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소년지 창간 10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소년'지의 창간 정신을 이어받아 침체위기에 있는 우리 잡지의 활로를 모색하고 ‘소년'지가 개화기의 계몽지로서 한국잡지사에 끼친 영향을 재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세미나 사회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이정춘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제1주제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운영방향에 관한 것으로 이동기 국민대 법학부 교수가 발표를 맡고 정연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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