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3-12 00:00:00
기사수정

무림

무림은 새해 들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들을 초청,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은 지난 2월 18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자녀 20여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자녀들의 첫 입학을 축하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무림페이퍼가 후원하는 예술단체인 극단 ‘현장’을 초청해 아이들을 위한 공연과 간단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는 등 아빠의 직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무림 본사와 무림SP 대구공장, 무림P&P 울산공장도 각각 별도의 가방전달식을 갖고, 직원자녀의 입학을 축하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orpin.com/news/view.php?idx=30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