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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대표이사 체제로 성장 가속 - 대표이사 이취임식 진행 - 아태지역 주요인사 참석 - HR·IT 융합한 혁신 기대
  • 기사등록 2025-04-24 17:46:53
  • 수정 2025-04-28 0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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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하이델베르그㈜는 지난달 25일 앰베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민경일 전 대표이사의 퇴임과 신임 이승재 대표이사의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승재 신임 대표이사(사진)는 HR 및 I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앞으로 한국하이델베르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하이델베르그는 지난달 25일 앰베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민경일 전 대표이사의퇴임과 신임 이승재 대표이사의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행사를 빛내기 위해 국내귀빈, 독일하이델베르그 본사 기술 및 영업 총 책임자 Dr. David Schmed-ding, 하이델베르그아시아퍼시픽 지역 대표 Thomas Frank를 포함한 아태 지역 주요 인사들, 한국하이델베르그 임직원 모두가 자리했다. 퇴임하는 민경일 전 대표는33년간 근무하며 제본분야 제품 전문가에서 시작하여 대표이사까지 한국하이델베르그 발전에 공헌했다

20254월부터 한국하이델베르그를 이끌 신임 이승재 대표이사는 HR I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한국하이델베르그HR 부서장 겸 IT 매니저로 재직했으며, 인사 전략 기획, 인재 채용, 노사 관계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IT 프로젝트 관리 및CRM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혁신에도 기여했다.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과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HRIT 융합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하이델베르그의 대표이사로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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