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esecke+Devrient (G+D)는 모든 패키지를 IoT 기기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추적 레이벌인 G+D 스마트 레이벌을 출시해 위치 추적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새롭게 정의했다. G+D 스마트 레이벌은 초방막형이면서도 신용카드보다는 조금 더 크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정확한 위치 추적을 통해 비용 대비 효율성이 크다. 이를 통해 이 새로운 레이벌은 소포 배달 및 배송과 차량 관리 및 고급 상품의 이동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G+D는 하드웨어, iSIM, IoT 연결과 관련된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특히 IoT 플랫폼은 연결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관리한다. 스마트 레이벌은 움직임과 가속도를 감지하는 스마트 모션 센서를 사용하며, 이상적인 조건에서 10m 미만의 정밀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테스트된 GPS 정확도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사용자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 구성은 특정 유저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이동중이거나 정지중이거나에 관계없이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자산의 무결성을 관리, 모니터링 및 보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열 방지 및 자동화된 배송의 증명을 위한 오픈 클로즈 센서와 함께 상하기 쉬운 제품의 관리와 안전성 및 책임성을 위한 모니터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와 같은 기능의 활성화는 재사용이 가능하며 가볍고 다재다능하고 정확한 기술로 인증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