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펜코리아(대표 지충근)는 국내 최초의 벽면 프린팅 솔루션 기업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이미지와 그래픽을 구현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정교한 프린팅으로 인쇄하며, 독일 월펜사의 Wallpen E2 벽면 페인팅 기계와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창적이고 특별한 디자인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벽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벽면인쇄와 시공 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공간을 더 아름답고 특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벽면인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동사는 해당 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 1월 설립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에서의 전시장, 박물관, 카페, 음식점, 상업공간 등 인테리어가 필요한 장소가 있다면 어디든지 인쇄가 가능하며, 각지역에서의 다양한 시공 문의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인테리어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동사에서는 크게 2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첫째는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현장에서 벽면에 바로 인쇄하는 ‘서비스’이며 두 번째는 사용빈도가 높지만 구매는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한 ‘렌탈’서비스 이다.
이처럼 동사가 보유한 벽면 인쇄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빠른 UV인쇄속도(평방미터당 30분)와 간단한 설치(5분), 편리한 이동성(패키지구성), 고해당도의 이미지(최대 1200dpi), UV LED 잉크로 인쇄시 즉시 경화, 평면 수식벽이라면 소재에 제한이 없이 인쇄가 가능하다. 또한 한번 벽면인쇄를 하면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실내에서는 10년 이상, 실외에서는 코팅시 5년, 미코팅시 2년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벽면의 배색에 관계없이 이미지 컬러를 그대로 표현가능하며, 친환경 잉크로 인해 작업자나 이용 자들에게 있어서도 인체에 무해하다. 벽면인쇄를 통해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는 세로는 최대 3.8M까지 표현이 가능하며 가로에서는 제한없이 표현이 가능하다. 그리고 인쇄시 자동으로 보정이 되는 레이저 방식으로 인해 벽에 굴곡이 있어도 자연스러운 인쇄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동사의 향후 목표는 전국에서 벽면 인쇄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며 국내 벽면 프린트 시장의 선두 주자로써 서울과 지방을 포함한 20개의 사업자를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대표는 “활발한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벽면 프린트의 혁신적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고, 국내 벽면 인테리어 시장을 보다 더 매력적이고 큰 시장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