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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선도 하이브리드 엔드투엔드 솔루션 - Durst - 'Drupa 2024 전시회' 참가 - 'Ready to Print' 모토 출품
  • 기사등록 2024-07-30 1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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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st사는 지난 Drupa 2024 전시회에 `Ready to Print`라는 모토아래 참가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UV 잉크젯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레이벌 인쇄기인 KJET, 그리고 초고속 멀티 패스 UV LFP 설비인 P5 SMP 등 최신 기술들을 집약한 설비들을 선보였다.

Durst사는 UV 잉크젯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지난 Drupa 2024 전시회에 'Ready to Print' 라는 모토 아래 아날로그와 디지털 UV 잉크젯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레이벌 인쇄기인 KJET, 그리고 초고속 멀티 패스 UV LFP 설비인 P5 SMP 등최신 기술들을 집약한 설비들을 선보였다.

또한 Tau RSC시리즈의 잉크를 2가지 타입으로 새롭게 개발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레이벌 인쇄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검수를 해 프린트 헤드의 이상유무를 파악, 즉각 보정을 해주는 혁신적인 Closed Loop Nozzle Compensation 기술인 Durst HAWK EYE를 발표했다.

KJET은 Omet사의‘cylinder-base dual-servo’플렉소 기술과 Durst사의 RSCi 디지털 UV 잉크젯 인쇄 엔진의 견고함과 신뢰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비로 1200dpi X 1200dpi 의 해상도로 최대 100m/min의 속도가 가능하다. 또한 CMYK+OVG 컬러를 이용해 다양한 컬러를 재현할 수 있다.

KJET은 컷팅 엣지 세미 로터리 다이컷, 필엔실, 디렘-리렘, 턴바, 라미네이팅, 포일링, 실크스크린등 원하는 사양들이 추가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편의를 위한 자동 레지스터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완벽한 결합을 위해 다양한 컨트롤 솔루션들이 추가되어 있다.

P5 SMP는 싱글 패스의 대안 가능한 멀티 패스 잉크젯 솔루션으로 기존 멀티 패스의 속도를 넘어서 싱글 패스 설비의 속도 및 생산성에 도달한 LPF 설비로 멀티 패스의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LED UV 잉크젯 테크놀 로지를 기반으로한 하이브리드 기반으로 롤에서부터 보드까지, 그리고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넓은 범위의 어플리케이션이 가능하다.

P5 SMP는 최대 3.5m의 폭, 2,000sqm/h의 속도로 인쇄가 가능해 연간 약 5백만 sqm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1200dpi X 900dpi, 1200dpi x 900 dpi의 해상도로 최대 3.5cm의 폭과 5cm 두께의 소재에 인쇄가 가능해 단상자 에서 골지, 다양한 소재의 보드 까지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오토메이션 기능을 추가하여 생산 자동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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