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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5 12: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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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텍스 디지털기 도입

(주)현대프린팅, 공격 경영


경기도 안산시 소재 (주)현대프린팅(대표 황선종)은 사세확장에 따라 단텍스 디지털 레이벌기를 도입했다. 단텍스 디지털 레이벌기 국내 1호기로 닻을 올린 동사는 과감한 혁신과 공격 경영으로 생산성 향상을 주도할 방침이다.

TEL:(031)491-8754


레이벌 컨버팅 분야 강화

신원프린텍, 디지털 주력


신원프린텍(대표 최병학)은 디지털 인쇄분야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미노 N730i 1200dpi 고해상도 설비를 도입한데 이어 혼텍 컨버팅 기계와 풀리시 검수기를 도입했다. 디지털 설비환경을 정교하게 구축한 동사는 2세 경영체제 출발과 함께 품질과 가격,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하고 고객만족 경영에 가속도를 낼 방침이다.

TEL:(02)2274-0350


엡손 디지털 레이벌기

명성라벨, 도입가동 착수


경기도 고양시 소재 명성라벨(대표 박용현)은 엡손 최신형 디지털 레이벌기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엡손이 의욕적으로 개발, 보완한 최신기종은 uv잉크젯 방식으로 속도, 품질, 생산성 향상 면에서 정상급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원부자재 조달과 유지 보수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TEL:(02)2279-1701


코니카 미놀타 도입 한다

(주)신전, 연계 생산 확대


(주)신전(대표 윤준영)은 디지털 인쇄분야 강화를 위해 코니카 미놀타 최신형 모델을 도입한다. 더스트 레이벌 인쇄기를 이미 가동하고 있는 동사는 상호 연계 생산으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코니카 미놀타는 토너방식이나 기존에 도입한 uv잉크젯 방식과 함께 보다 폭넓은 생산으로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TEL:(031)354-7051


웨강 9도 플렉소기 가동

(주)무궁화LNB, 효율 증대


(주)무궁화LNB(대표 설진영)는 다양한 레이벌 인쇄 작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인쇄분야로 전문화를 정착시킨데 이어 플렉소 인쇄 분야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제약, 식품, 전산, 북레이벌 인쇄에 이어 연포장 인쇄기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사는 이런 연계 생산 활동 덕분에 효율이 증대되어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 임직원은 160여명에 이르고 있고 대부분 젊고 힘 있는 직원들이라 열정과 속도감이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사가 이번에 도입한 플렉소 설비는 웨강 9도 인쇄기이다.  

TEL:(041)576-1081


옵셋트형 레터프레스

성도물산, 본격 공급나서


성도물산(대표 이형대)은 레이벌 인쇄사의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설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레터프레스에 이어 출력기, 이번에는 옵셋트형 레터프레스를 시판한다. 옵셋트형 레터프레스는 인쇄판을 사용하기에 품질이 우수하다가는 평가를 받고 있다.

TEL:(0)227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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