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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디지털 후가공 영토 확장 - GM - 포일링과 엠보싱 등 탁월 - 잉크젯 바니시 모듈 주목
  • 기사등록 2023-09-25 1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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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프리미엄 레이벌 장식을 위해 고도로 자동화된 DC350Flex+ 설비를 레이벌엑스포 유럽2023에서 선보였다.

이 설비는 와인, 증류주, 화장품 및 미용 제품의 디지털 레이벌에 최대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설계되어 뛰어난 포일링 및 엠보싱 기능과 눈에 띄는 디지털 바니시 효과로 주목 받았다.

DC350+ Flex Wine은 다양한 포일 스트림을 사용하는 50톤 핫 스탬핑 모듈을 갖추고 있있다. 또한 이 설비는 값비싼 포일의 낭비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통합 포일 세이버(Foil Saver)를 함께 제공하며, GM의 QuickMount 기술은 엠보싱 플레이트의 더 빠른 장착을 촉진한다.

이와 함께 DC350Flex+ Wine은 디지털 장식을 위해 최신 잉크젯 기술을 사용하는 DVM350 디지털 바니시 모듈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올인원 프로세스로 메탈릭 효과와 홀로그램은 물론 점자 등을 포함한 견고한 촉각 효과와 스팟 바니시를 추가하는데 스크린 인쇄보다 더 빠르고 유연하며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 된다.

GM의 CEO인 Uffe Nielsen은 "우리 기계가 마감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적인 방법을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며 "자동화는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며 성장의 열쇠"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DC350Flex+는 환상적인 DVM350 디지털 바니시 모듈을 통해 이러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므로 완전한 설계 유연성, 더 빠른 작업 변경 및 더 낮은 비용을 제공하며 이는 정말 획기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DC350Flex+는 분당 130m(또는 반회전 모드에서는 분당 80m)의 회전 다이커팅 속도와 함께 완벽한 사용자 정의 옵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GM은  다양한 소형 및 초소형 마무리 기계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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