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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벌 인쇄, 영토 키워야 산다 - 연포장·듀브인쇄도 가시권 - RFID·3D인쇄는 검토 대상 - 광개토대왕 정신으로 무장
  • 기사등록 2021-06-28 1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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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탈 플라스틱이 가속화 되면서 레이벌 인쇄시장도 영토를 확장해야 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전세계가 탄소중립에 적극 나서면서 탈 플라스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레이벌인쇄물은 상품의 정보와 사용방법, 건강권 등을 들어서 상당한 파워를 확보해 왔으나 소프트웨어가 발전하고 ICT가 속도를 내면서 레이벌인쇄영역도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바코드 인쇄분야는 거의 스마트폰으로 들어왔고 플라스틱 레이벌인쇄도 무상표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슈링크 슬리브 레이벌인쇄 역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연포장, 듀브인쇄 등 포장인쇄분야도 레이벌 인쇄업계가 영토확장을 위해서 적극 공략해 나가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려 RFID, 3D프린팅 등 인쇄전자 분야에도 레이벌인쇄업계가 적극 관심을 가져나가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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