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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병폐는 인쇄문화인 모두가 관심가져야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쇄문화인 모두는 자기살 깎아먹는식의 이기적인 사업스타일의 변화를촉구하면서
근로자들의 처우개선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구시대적인 인건비 따 먹기식의 덤핑일,근로자 들을 혹사시키는 2부제 근무 등등
인력난을 격을 수 밖에 없는 주위환경 을 스스로 개선할 생각은 하지않고 한탄만
하는 업계 관계자 들을 보고있으면 복지부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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