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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6-22 00:00
톰슨부에서 부기장으로 3년 일했습니다
글쓴이 : 박형환
조회수 조회 : 5,678

저는 지금까지의 나의생활이 최선을 다한 생활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하루 일을 마칠 때마다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뿌듯한 기쁨으로 잠자리에 들곤 합니다.
남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일만 묵묵히 일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적지 않는 나이에 회사원이 되고자합니다
문론 다른 분들보다는 지식이 부족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입사하게 된다면 될 수 있는 한 빨리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저의 입사의지를 알아주시고 저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좀더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010-5084-8245
지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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