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
국내 포장업계를 이끄는 (주) 렌트팩(대표 이수근)이 업계 최초로 0% 수수료 렌탈 판매 방식을 도입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혁신적인 정책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K-Print 전시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이는 포장기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10년 노하우의 결정체, 소비자 부담 줄이는 렌트팩의 전략
동사는 10년 이상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토탈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 하는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기존의 포장기계 구매 방식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고려하여 업계 최초로 수수료 0%의 렌탈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이수근 대표는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포장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판매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렌탈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렌탈 수수료는 보통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초래하는 요소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렌탈 계약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기계 가격에 더해져 최종 비용을 상승시키지만, 동사는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을 통해 이러한 수수료를 완전히 없애는 데 성공했다. 이 대표는“우리는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이라는 핵심 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수수료를 전가하지 않고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24개월 무이자 렌탈, 소비자 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
이번에 도입된 24개월 무이자 렌탈 판매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제공한다. 포장기계는 보통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장비로, 일시불 구매는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동반한다. 그러나 동사의 24개월 무이자 렌탈 판매는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여 준다. 예를 들어, 1천만 원 상당의 포장기계를 구매할 경우, 기존에는 일시불로 큰 금액을 지불해야 했지만, 이번 렌탈 방식으로는 매달 약 41만 6천 원씩 24개월에 걸쳐 부담 없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더욱 이, 동사는 금융사와의 협약을 통해 이 같은 혜택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A/S 지원과 함께 렌탈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기계를 운영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대표는“24개월 무이자 할부를 통해 고객들이 금융 시스템을 활용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품질의 포장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사례로 경기도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 A사는 이번 동사의 24개월 무이자 렌탈 서비스를 통해 큰 혜택을 보았다.
A사는 포장 자동화를 위해 최신 포장기계 도입을 고려하고 있었지만, 초기 비용 부담 때문에 고민이 컸다. 하지만 동사의 수수료 0% 렌탈 판매 방식을 통해 초기 자본 투자 부담 없이 기계를 도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A사 관계자는“기계 도입 초기에는 자본 부담이 큰 문제였지만, 렌트팩의 무이자 렌탈 서비스를 통해 부담 없이 최신 포장기계를 도입할 수 있었고, 덕분에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면서“추가 비용 없이 안정적인 A/S 서비스까지 제공받아, 실제로 포장 공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Print 참가, 포장·인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동사는 이번 K-Print 전시회 참가를 통해 포장기계와 인쇄 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자 했다. 포장기계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널리 사용되며, 인쇄는 포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동사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며, 포장과 인쇄 산업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래 비전: 고객 중심의 성장과 산업 혁신
동사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산 효율성 향상과 제조 원가 절감, 작업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자재 절감 효과가 높은 기계 공급을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저희는 고객들이 신용사회에서 금융 서비스를 활용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품질의 포장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업계 전반의 이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사의 이번 0% 수수료 렌탈 판매 도입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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